함께한후기

DREAM 5기 -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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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려 하지만, 현실은 수직적인 관계에 따른 지시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들었던 사회 생활과 드림에서의 인턴십은 조금 달랐습니다. 해야할 일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팀원들과 머리를 모아 드림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을 고민하며, 개척해나가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한국예술흥행비자를 약 8달간 고민하며 연구했지만 풀리지 않던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지쳤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화목팀원들은 저를 사랑해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을 위해 아파할 줄 아는 좋은 동료들을 만나 필리핀 아웃리치 기획 마무리까지 잘 걸어온 것 같습니다.

기획 단계를 마친 후에는 성과물은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드림은 이 일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갔는지를 가장 먼저로 두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스펙을 위해 드림에 지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림인턴십을 통해 얻은 것은, 나의 삶 모든 부분은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한 수단인 것을 깨달은 것, 그리고 드림의 대표 심수진 변호사님과 한은지 연구원님, 그리고 겨울인턴십을 함께한 YJ님, 보바, 시온, 다혜, 소민, 격하게 애끼는 화목팀 문기와 보선이라는 스펙을 얻어갑니다! 

한동대 마지막 학기 드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매일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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